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듀얼 선풍기

뒤쪽으로 열기를 내보내고 앞으로 냉기를 불어주는 듀얼선풍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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옐로우 선풍기

화사한 인테리어를 위한 노랑노랑 선풍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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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식 써큘레이터

캠핑용 야외용 무선 써큘레이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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듀얼 선풍기 뒤로는 열기를 내보내고 앞으로 냉기를 불어주는 듀얼선풍기 옐로우 선풍기 화사한 인테리어를 위한 노랑노랑 선풍기 전자식 써큘레이터 캠핑용 야외용으로 사용목적 전자식 무선 써큘레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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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카 추억 2부

스포츠카 추억 2부  " 연락 왜 안해요! 기다렸잖아요 " 수화기 너머로 투정부리는 그녀의 모습이 그려진다. " 연락하면 부담줄 것 같아 그랬어요 " 최대한 멋지게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. 꺄르르르 하고 쓰러지는 목소리가 들린다. 계속 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참고 그녀가 다시 물어본다. "학생 맞죠?" "네..학생이긴 한데 지금은 아직 복학 못했어요" "어머! 복학생이예요?" "난 이제 막 스무살인줄 알았어요" 그 말이 진심이였는지 의례 인사치레 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인사말이라고 해도 기분좋게 하는 묘한 능력이 가진 사람이였다. "복학생이라고 해도 내가 누나겠네요" 나는 정말 궁금했던지 급히 물어보았다. "나이가 어떻게 되세요?" "몇살일 거 같아요?" 속으로 생각했다. '그래 그렇게 도로 물어볼것 같더라' "나보다 누나이면 내나이 1살 더해서 스물넷?" 사실은 누가봐도 20대후반, 혹은 30대초로 보이긴 했다. 피부나 주름때문이 아니라 그녀의 '에바그린'의 눈빛에서 나오는 그 아우라는 그녀를 더 성숙하게 보이게 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. 그녀가 진부하다는 듯이 말한다. "거짓말~" 다시 속으로 생각했다. '그래..어줍지 않은 대굴빡 굴려봐야 부처님 손바닥이겠지' 다시 내 진짜 생각을 말했다. " 죄송해요..사실은 서른살 정도로 보이긴해요.." " 하지만 누나가 늙어보이는게 아니라.." 금새 내 다음 답변이 관심이 생겼는지 "늙어보이는게 아니라..그럼?" "누나 마흔살에도 50살에도 아마 30대라고 할 거예요"  기분 좋으라고 했던 말이 아니라 내 솔직한 그녀의 인상을 말했다. 다시 꺄르르 소리가 들린다. 이까짓 답변에 만족했나보다. 그녀의 나이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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